20. 흰 민들레와 카네이션
관리자
2020.06.29 14:23:02
조회수 3,520
흰 민들레와 카네이션
퍼퓸 작업은 늘 마음을 들뜨게 합니다. 아마도 향 때문 일겁니다.
특히 코끝이 아니라 마음의 끝을 건드리는 향일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상당히 들뜨게 해주는 향이 있는 반면에 샌달우드나 베티버같은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 줍니다.
오늘은 네롤리와 카모마일 블루 향입니다.
역시 각각의 독특한 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즐겁군요.
코로나로 저조했었는데 모처럼 업된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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